[해결]엮인글 주소/ 글 주소 복사 부분의 사용성 문제 예전 글에서 다음 블로그의 엮인글 주소/ 글 주소 복사 부분의 사용성 문제를 다룬 적이 있었다. 바로 얼마전까지만 해도 엮인글 주소와 글 주소를 클립보드로 복사하는 버튼이 IE 전용이라, FF등 대안 브라우저에서는 사용할 수 없었던것이 문제. 일단 위와 같이 급한데로 Alert 창을 이용.. UI&사용성 이야기/불편함,사용성 2009.03.04
다음 vs 네이버 검색 등록 절차 위는 네이버와 다음의 홈페이지 등록 신청 절차 화면이다. 네이버와 다음은 검색 결과 화면보다 검색 등록의 시작부터가 차이나는것 같다. 일단 디자인 자체가 다음은 두세대 전 디자인 같다. 저런 모양새의 디자인 없어진지 꽤 된것 같은데.. 버튼 모양도 그렇고 촌스러움 일색이다. 그래서 web archive.. UI&사용성 이야기/불편함,사용성 2009.02.13
다음 파워에디터 불만(2) 오늘도 역시 다음 파워에디터에 열받은 경우를 적어볼란다. 1. 다음 카페 게시판에 디자인이 수정된 공연 할인 쿠폰을 올려야함. 2. 파워에디터가 개떡같다는걸 알고 있기 때문에 디자이너에게 "배경 이미지와 쿠폰 이미지를 분리해주셈" 이라고 미리 주문을 함. 3. 내가 생각한 방법은 통 DIV에 배경 이.. UI&사용성 이야기/불편함,사용성 2009.02.13
다음 파워에디터 불만 다음 파워에디터가 진짜 개떡같아서 매번 불을 뿜곤 하는데, 이 띵한 녀석은 이미지를 올리기만 하면 지 멋대로 태그를 수정해버린다. [img src="http://cfile253.uf.daum.net/image/1432261A49926792978ABB" usemap="#linker" /] 이런 소스를 집어넣으면 [img src="http://cfile253.uf.daum.net/image/1432261A49926792978ABB" border="0" hspace="1" vspace=".. UI&사용성 이야기/불편함,사용성 2009.02.11
이제 공지의 시대는 끝났다(2) 며칠전 "이젠 공지의 시대는 끝났다."라는 글을 적었지요. 카페를 이용하는 회원들은 게시판 상단의 공지글을 제대로 읽는 일이 없고, 공지글을 읽는데는 상당한 수준의 기회비용과 귀차니즘이 수반된다고 캐주얼한 글을 적었습니다. 그 글 말미에 사용자의 추가적인 액션이 없이도 공지를 볼 수 있도.. 웹서비스 이야기/다음 카페 2009.02.07
노가다는 이제 그만, AutoHotKey 최근 내가 손댄 카페중 한군데에 엄청난 노가다 수요가 생겼다. 카페의 등급제도를 개편하며 기존 7등급에서 9등급으로 늘렸기 때문이다. 이것에 맞추기 위해 특별회원은 모범회원으로 한단계 내리고, 정회원은 우등회원으로, 준회원은 정회원으로 등업을 해야했다. 특별회원에서 모범회원으로 강등.. 기타 팁 2009.02.06
다음 블로그, 트랙백 이상의 것.. 요즘 들어 참 여러가지 니즈를 느낀다. 나는 글을 하나 쓴 다음, 예전에 썼던 비슷한 글이 있는지 확인하여 그 글과 연결을 한다. 아래는 연결할 글들의 샘플이다. 이런식이다. 이제 공지의 시대는 지났다. 이용자 한마디 한마디에 뼈가 있다 센스있는 버튼 배치 vs 센스없는 버튼 배치 어려운건 나쁘다... UI&사용성 이야기/불편함,사용성 2009.02.01
이제 공지의 시대는 끝났다. 카페 운영 내지 카페 활동을 하며 요즘 들어 참 재미있는 현상을 목도한다. 이 시대 들어 현대인의 인지 능력이 극도로 부실해진 탓인지, 그 누구도 공지사항을 제대로 보지 않는다. 공지사항을 읽기 위해서는 회원이 직접 게시판에 들어와 게시판 상단의 공지글을 클릭하는 수고를 거쳐야한다. 이건 .. 웹서비스 이야기/다음 카페 2009.02.01
다음 지도에 대한 몇가지 심각한 욕구 얼마전 로드뷰가 추가된 다음 지도 서비스가 출시되었다. 아직 튜닝이 덜 되어 사용하기 좀 애매한 구석(자동주행이나 버튼 위치 가리는 문제 등등..)이 있지만 아래와 같이 대박 홈런 날려주며 이슈몰이 중이라 보기 좋고 흐뭇하다. 야아 이게 바로 청춘이지! 부러운 녀석들! 다음이 지도를 오버레이.. 웹서비스 이야기/다음 기타 2009.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