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사2/일 이야기 7

제 첫번째 어플리케이션, MoLock(모락)을 소개합니다.

제가 블로그를 운영한지 거의 7년이 다 되어갑니다. 블로그의 글감중 가끔은 새로운 소식이나 팁, 리뷰 등이었지만.. 많은 분들이 기억하는 제 블로그의 이미지는 신랄하게 뭔가 까는 글일겁니다. 블로거라는 사람들이 대게 자기가 창조하는것 없이 남이 해놓은거 까기나 하고 입만 살아갖고 씨부려대..

안드로이드 사용자에겐 어떤 경품이 어울릴까요?

제가 기획한 첫번째 서비스가 오픈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번 8월 1일에 안드로이드폰용 앱+웹 서비스가 일반 사용자용으로 출시될 예정인데, 이 과정에서 리뷰 이벤트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경품을 대체 뭘 거는지가 요즘 고민이에요. 일단 모객을 위해 확 눈에 띄는 아이템이 있어야하는데.. 보통 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