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의 미래가 안보인다고? 여름하늘 님의 글[미래가 없는 기업 다음(한메일)의 삽질.]을 읽고 트랙백 겁니다. 한메일에 대해 한메일의 온라인 우표제가 큰 삽질이었고, 저 역시 몇달 전까지만 해도 온라인 우표제가 아직 남아있다고 알고있었습니다.(아직 여러 다른 사이트들도 가입할때 한메일 거부하는 곳이 많이 남아있죠.) .. 웹서비스 이야기/다음 기타 2006.10.18
핵폭발과 함께 오픈한 다음 동영상 베타 어제 점심때쯤 글을 쓰기 시작해서 거의 끄적거린 수준으로 써놨는데, 이제 부족했던 잠도 많이 잤고 하니 아침동안 글을 다시 정리해서 써볼까 합니다. 아래는 동영상 베타 오픈 축하곡입니다. 별 뜻은 없고, 그냥 요즘에 푹 빠져있어서-_-; Mr.Big - Shine -----------------------------------------------------------------.. 웹서비스 이야기/다음 기타 2006.10.09
블로그 미니다음 디자인 소폭 수정 9월 20일 글에서 블로그 미니다음부분의 디자인에 대해 미운 부분이 있다고 글을 쓴 적이 있었는데, 28일 오늘 보니 디자인이 개선되었다. ↓ 스크린샷과 같이 다음 CI의 흰 점이 사라지고 미니다음의 버튼 간격이 일정해지고, 스킨의 우측과 일직선으로 보기좋게 정렬되었다. 같이 지적했던 글 편집시 .. 웹서비스 이야기/다음 기타 2006.09.28
다음카페의 센스가 2% UP 되었군 원래 아침 정각 7시에 서버 리스타트 하는걸로 알고있는데, 영문도 모르는 일반 유저들은 허연 화면이나 괴상한 경고 화면을 보고 꽤나 답답했을것이다. 카리모 가보면 가끔씩 7시 정각에 "왜 접속 안되냐" 이런글 가끔 올라오곤 했다. 뭐 워낙 찰나이기 때문에 그닥 많지는 않지만 아마도 카리모에 글.. 웹서비스 이야기/다음 기타 2006.09.06
다음 블로그 건의사항 모음 날짜: 2006.08.25 (금) 오늘날씨: 행복지수: MIRiyA 2006.08.24 14:00 #25 블로그 즐겨찾기나 구독 리스트.. 카테고리를 나눌 수는 없을까요?수백개 이상 등록해놓으면 완전 혼란입니다^^; 찾기도 어렵고요..이걸 따로 일일히 내가만든 즐겨찾기에 등록하기도 힘들고요..내가 만든 즐겨찾기와 블로그 즐겨찾기를 통.. 웹서비스 이야기/다음 기타 2006.08.25
아 진짜 다음 음악샵 뭐냐고! 이걸 쓰라고 만들어놓은건가? 웬만하면 기분좋게 쓰지만 음악은 너무했다. 필자 카페의 타이틀곡 격인 Quiet Riot - Cum on feel the noise 가 없다. 그리고 DreamTheater - AnotherDay 도 없고. 두 곡을 다음과 오이뮤직에 요구한지가 7달도 넘었다. 진짜 꾸준히 요구해왔지만 어쩔때는 답변 어쩔때는 잠잠.. 더러워서. 7.. 웹서비스 이야기/다음 기타 2006.07.02
다음 검색이 카페를 배려해줘야 합니다. 다음 검색이 카페를 배려해줘야 합니다. 검색이 인터넷 이용의 핵심 게이트웨이로 부상했습니다. 사람들은 검색 엔진이 없으면 아무것도 찾을 수 없지요. 따라서 검색엔진의 활약이 없이는 카페에 사람이 닿을 수가 없습니다.(검색 아니면 무엇으로? 오프라인상의 입소문으로?) 다음의 메인은 카페입.. 웹서비스 이야기/다음 기타 2006.06.01
멀티킷.. 솔직히 구리다-ㅅ- 일단 .. 한참 전부터 멀티킷이라는 굉장한 놈이 개발되고있다는 소리를 듣고 굉장히 기대했건만.. 아 이놈 짜증, 짜증난다!! 나는 내가 원하는 동영상을 바로 찍어서 바로 편집하고싶다. 멀티킷, 이놈은 귀찮다! 멋대로 컴퓨터 안의 동영상을 뒤져서 리스트로 만들어야 직성이 풀리나보다. 난 그냥 어디.. 웹서비스 이야기/다음 기타 2006.05.29
[스크랩] 개인화 트랜드와 네트워크, 다음 카페의 미래는? 개인화 트랜드와 네트워크, 다음 카페의 미래는? 카페 가입 인원이 줄어드는 이유에 대해 분석해달라는 캐스모방장님의 말씀을 듣고 졸필이지만 생각하는 내용을 좀 적어보겠습니다. 학교 PC실에 처박혀 몇일동안 잠을 못자 정신이 없어 글이 난잡하니 이해 바랍니다. 제가 한참 어릴적.. 닉네임이 꿈.. 웹서비스 이야기/다음 기타 2006.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