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쓰라고 만들어놓은건가?
웬만하면 기분좋게 쓰지만 음악은 너무했다.
필자 카페의 타이틀곡 격인 Quiet Riot - Cum on feel the noise 가 없다.
그리고 DreamTheater - AnotherDay 도 없고.
두 곡을 다음과 오이뮤직에 요구한지가 7달도 넘었다.
진짜 꾸준히 요구해왔지만 어쩔때는 답변 어쩔때는 잠잠..
더러워서. 7달이나 요청했는데 안넣어주는건가?
이건 뭐 마이너리그 격이니 싸이에 있고 다음에 없어도 더이상 별말 안하겠다.
DreamTheater나 QuietRiot가 마이너라면 그럼 뭐가 메이저인가?
X-Japan 검색하니 Art of life 한곡 나오더이다.
Scorpions 검색하니... Greetings From Scorpions To Korean Fans 이건 뭐 노래도 아니더만?;
Eagles 검색하니... 없음.
Beatles 검색! oh shit... 없다......
순간 눈을 의심했다. 와.. 비틀즈가 없다니..
이건 기본이 안되어있구나 생각이 들었다.
비틀즈가 없는 다음 음악샵.
이런 메이저급이 없는데 다른 외국 가수들 노래는 얼마나 없을까?
'웹서비스 이야기 > 다음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음카페의 센스가 2% UP 되었군 (0) | 2006.09.06 |
---|---|
다음 블로그 건의사항 모음 (0) | 2006.08.25 |
다음 검색이 카페를 배려해줘야 합니다. (0) | 2006.06.01 |
멀티킷.. 솔직히 구리다-ㅅ- (0) | 2006.05.29 |
[스크랩] 개인화 트랜드와 네트워크, 다음 카페의 미래는? (0) | 2006.05.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