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은 이곳에서 볼 수 있습니다.
BitTorrent의 유명한 클라이언트인 µTorrent를 인수했답니다.
인수 가격도 공개되지 않았고, 별 내용은 없습니다.
µTorrent의 잘 짜여진 코드베이스와 탄탄한 유저 커뮤니티가 맘에 들었다는군요.
TorrentFreak의 예상에 따르면 이번 인수건으로 torrent 유저의 반 이상을 BitTorrent가 차지할것이라 합니다.
아래는 TorrentFreak의 Torrent Client 선호도 투표 결과입니다.
BitTorrent 메인 클라이언트의 보잘것 없는 점유율이 눈에 딱 들어오네요.
µTorrent의 인수는 예견된 일이었나 봅니다.
앞으로 BitTorrent측이 진행한다는 동영상 판매 등의 매체가 될 수도 있겠네요.
µTorrent 조금 사용해본 입장에서 외국의 torrent 계의 움직임이 부럽기만 합니다.
한국형 torrent는 안나오는건지..
P2P들.. 프루나 아니면 파일구리 정도 아닙니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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