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서비스 이야기/뻘소리들

오픈 웹투컨과 전설적인 종이 한장.

MIRiyA☆ 2006. 11. 19. 04:05

Open Web2.0 Conference.

 

뒷풀이 마지막 까지 남아 있다가 지금 다 파하고 헤어져 피씨방에서 밤을 새고있는 중입니다.

 

마지막 3명의 멤버는 기사를 불러 굉음을 남기고는 시야에서 사라졌군요.

 

사람을 만난다는건 정말 즐거운 일입니다.

 

목이 쉬었네요^^

 

 

뒷풀이 2차.. 진짜 태어나서 Geek의 극한까지 가본 하루였습니다..

 

종이 한장을 놓고 우리는 Web2.0의 모든 키워드를 대입하고 활력을 불어넣었지요.

 

마치 http://www.emptybottle.org/bullshit/ 여기 나오는 것 처럼요.

 

역사에 길이 남을 전설적인 종이 한장!

 

목에 핏대를 세우고, 주먹을 불끈 쥐게 한 그 종이 한장!

 

선릉역 ㄷㄹㄷㄹ의 신기원을 이룩한 날입니다.

 

 

모두들 하늘이님의 블로그를 기대해주세요.

 

진짜 진국이었죠.. AJ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