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Dreaming님의 글을 보고 생각을 좀 하게 되었다.
userbar를 이용하면 지극히 개인적인 공간일수밖에 없는 블로그를 집단적인 공간으로 연결해줄수 있지 않을까..
여기다가 글을 주욱 써서 공유도 하고싶지만 미숙한 생각을 블로그에 찍찍 썼다가 나중에 쪽팔리는 경험을 할지도 모르고(흐음.. )
일단 혼자서 머릿속에서 정리좀 해봐야겠다.
일단 나도 직접 몸으로 느껴보기 위해 userbar를 만들어서 달아보았다.
블로그 좀 써봐서 익숙한 분들도 아마 저걸 처음 보고 마우스 클릭좀 해봤으리라-_-;
낚시로 느껴졌다면 개미 똥만큼 미안하다.
이용된 툴은 뭐.. 구글 검색해보니 신기한 툴 발견.
간단히 userbar를 만들어줄 수 있는 도구인데, 쉽긴 하지만 사이즈가 고정되어있다는게 단점.
[Userbar Maker 2.2] 내일 새벽에 리뷰를 좀 해봐야겠다.
그리고 인터넷에 공개되어있는 짤막짤막한 사이즈의 userbar를 좀 가져와서 편집.
마지막으로 포토샵 편집.
흠냐리.. 드리밍님은 어디서 저런 사이트 정보를 알아오는걸까?
거참.. 나는 본격적으로 블로깅한지 2달정도 된지라..(올블로그 등록도 일주일인가 전에 했고..)
아직 외국 블로그쪽에는 손을 못데고있는데 외국쪽 소스인가?
나도 테크노라티 같은곳에 관심을 가져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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