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 해외여행 가듯 하다
그림일기, 받아쓰기를 갓 졸업한 초글링이 해외여행 가는것처럼,
멋도 모르는 놈이 좋은 자리에 초대받는 경우를 이른다.
----------------------------------------------------------
필자가 큰삼촌의 지원으로 홍콩에 다녀왔던 옛날을 기억하며...
(진짜 기억도 거의 안난다!)
누군가 이 격언을 써줄지 의문이지만..
훗날 이 말이 억수로 유행을 타게 된다면 가장 먼저 이 말을 지어낸 사람이 miriya로 기억되는 영광을!
이번 컨퍼런스는 초딩 해외여행 가듯 하지 않기를!
'메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설모를 쫒다 (0) | 2006.09.04 |
---|---|
결정은 마우스로 하지 않는다. (0) | 2006.09.04 |
응가 싸다 찔끔했을 것이야.. (0) | 2006.09.04 |
그물침대에 엎드려 생각하기 (0) | 2006.09.04 |
매애모오(買愛募汚) (0) | 2006.09.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