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소설가 마크 트웨인이 어느 편지의 서두에 이렇게 썼다고 한다.
"시간이 없어서 길게 쓴 점을 용서하시기 바랍니다."
뭔가 복잡한걸 심플하게 만드는건 성의와 시간이 필요한 일이다.
그래서 심플을 추구하는건 어렵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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