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웹서비스의 불편한 부분을 지적할 때는 적당한 스크린샷과 함께 부분부분 지적하는데, 온오프믹스는 미진한 부분이 너무 많은것 같다. 서비스가 다루는 부분은 점점 커져가는데 발전하는 구석이 보이지않으니 아주 안타깝다. 보통 스타트업들은 간결하고 사용하기 편리한 UI와 창의적인 기능으로 무장하고 나오는데, 온오프믹스는 이 간단한 서비스를 왜 이렇게도 사용하기 불편하게 만들어놨을까.
입력란과 입력란 사이에 탭 이동이 되지 않는다던가, 표의 셀과 셀 사이 가로 사이즈 최적화가 안되어있어 줄수가 두줄로 늘어나 보기 피곤해진다던가.. 프린트를 했을때 FF에서 보는것과 IE에서 보는게 다르다던가..
블로그는 만들어놓고 링크도 잘 안보이게 만들어놨고..
한번 대대적으로 갈아엎을 필요가 있을것 같다. 온오프믹스는 대체 뭘 하고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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