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블로그나라의 http://weblognara.com/496 포스팅에 대한 트랙백을 위해 작성된 글입니다.
요즘들어 각종 이벤트에 응모할 때 자기 블로그에 글을 쓴 후 트랙백을 달아달라고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방법은 블로그 마케팅에 있어서는 아주 효율적인 도구입니다.
매번 사람들이 참여를 위해 포스팅할때마다 메타블로그에 반복적으로 노출이 되어 자동으로 홍보효과를 낼테니까요.
http://event.allblog.net/index.php?pl=193&ct1=2
한번의 이벤트 공지글에 달린 트랙백의 수 만큼 반복된 홍보 효과를 가져올테니 이만큼 좋은게 없습니다.
그리고 어떤 이벤트의 경우 이벤트 주최측에서 추천을 누르기도 할겁니다.
하지만 저는 예전부터 이런 응모 방식에 대해 약간의 거부감을 가지고있습니다.
http://event.allblog.net/index.php?pl=170&ct1=2
예전에 올블로그에서 번개 한다고 공지사항이 올라왔는데, 이 글에 달린 댓글 중에서도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이 좀 있더라구요.
자기 이벤트 응모를 위해 글을 쓴다는건, 자기 글을 기대하는 RSS구독자들에게는 폐를 끼치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굉장히 상업적으로 보이기도 할거고요.
저라면 중간에 보이는 피자헛 이벤트처럼 피자 한판 먹겠다고 글을 쓰지는 않을겁니다.
좀 구차해보이거든요.
요즘들어 각종 이벤트에 응모할 때 자기 블로그에 글을 쓴 후 트랙백을 달아달라고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방법은 블로그 마케팅에 있어서는 아주 효율적인 도구입니다.
매번 사람들이 참여를 위해 포스팅할때마다 메타블로그에 반복적으로 노출이 되어 자동으로 홍보효과를 낼테니까요.
http://event.allblog.net/index.php?pl=193&ct1=2
한번의 이벤트 공지글에 달린 트랙백의 수 만큼 반복된 홍보 효과를 가져올테니 이만큼 좋은게 없습니다.
그리고 어떤 이벤트의 경우 이벤트 주최측에서 추천을 누르기도 할겁니다.
하지만 저는 예전부터 이런 응모 방식에 대해 약간의 거부감을 가지고있습니다.
http://event.allblog.net/index.php?pl=170&ct1=2
예전에 올블로그에서 번개 한다고 공지사항이 올라왔는데, 이 글에 달린 댓글 중에서도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이 좀 있더라구요.
자기 이벤트 응모를 위해 글을 쓴다는건, 자기 글을 기대하는 RSS구독자들에게는 폐를 끼치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굉장히 상업적으로 보이기도 할거고요.
저라면 중간에 보이는 피자헛 이벤트처럼 피자 한판 먹겠다고 글을 쓰지는 않을겁니다.
좀 구차해보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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