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나루 사용기 이벤트때 저는 행사 주최인 온네트측에 메일을 보냈습니다.
"백만원은 반드시 제가 접수하겠습니다. 백만원짜리 포스팅을 기대해주세요."
라고요. 작년 6월 30일이군요.
그로부터 2주 정도 후, 저는 이 사용기로 보기좋게 1등 상금 100만원을 거머쥐었습니다.
한참 전부터 호세 쿠엘보 이벤트를 지켜보고있는데요, 상품에 비해 응모자가 아주 적군요.
저는 일주일전부터 콘티를 짜고 시나리오를 구상하며 치밀하게 준비중입니다.
낮에는 회사 일 때문에 바쁘지만 밤이 되면 쿨하게 착수할 수 있겠네요.
더이상 물러설 수 없도록 배수의 진을 치는 의미도 있고요.
"백만원은 반드시 제가 접수하겠습니다. 백만원짜리 포스팅을 기대해주세요."
라고요. 작년 6월 30일이군요.
그로부터 2주 정도 후, 저는 이 사용기로 보기좋게 1등 상금 100만원을 거머쥐었습니다.
한참 전부터 호세 쿠엘보 이벤트를 지켜보고있는데요, 상품에 비해 응모자가 아주 적군요.
저는 일주일전부터 콘티를 짜고 시나리오를 구상하며 치밀하게 준비중입니다.
낮에는 회사 일 때문에 바쁘지만 밤이 되면 쿨하게 착수할 수 있겠네요.
이번에도 역시 제가 1등을 가져가겠습니다. 다들 기대하시길.
굳이 선전포고를 하는 이유는 웬지 이렇게하면 멋질것 같거든요.
더이상 물러설 수 없도록 배수의 진을 치는 의미도 있고요.
Drink Responsibly, Jose Cuer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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