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변잡기

Engadget 전자제품 품평

MIRiyA☆ 2007. 1. 7. 00:00

 

바이오 새모델. 저건 색상이 좀 안습한데..

애들 볼풀장 같은데 테두리 치거나, 옛날 욕조 옆에 놔두던 큼직한 고무 버킷같은 색깔인데..

뭔가 아주 싸구려틱한 플라스틱 느낌이다.

내 엑스노트 R1도 상판 색이 맘에 안들긴 하지만 저건 심하군..
모르지.. 실제로 보면 어떨지는..



 

유모차에 아이팟을 달 수 있는건가.. 안에 스피커도 달 수 있다는것 같은데,

메탈 틀어주면 애 하나 잡겠군.
그나저나 MP3p 하나 잘 만드니 별놈의 파생 제품이 다 나오는구나.
구글 맵에 달라붙은 각종 API를 보는 느낌..




 

NEC의 태양광으로 충전하는 모니터라..

나한테 딱이겠군, 남향인 방에 거대한 창문, 버티컬을 쳐놔도 뚫고들어오는 햇빛에 눈까가워서 모니터 못보는 나. 덕분에 주침 야활하면서 햇빛 볼 일 없다. 낮에 충전되면 좋겠네.







전자종이는 맘에들기는 한데 저렇게 번들거리면 지하철 전등 같은데 비쳐서 눈따갑겠군.

장래에 무광 버전이 나오고 전기 문제가 싹 해결되면..

수업시간에 해킹펌웨어 깔아서 야동보는 놈이 분명히 나온다. 무법 천지가 되겠군 ㅎㅎ





 

Wii 스포츠 팩이란다. 이런 고얀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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