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틈없는 37signals의 설계 기회가 있을때마다 입이 닳도록 칭찬하고싶은 괴물 친구들, 37signals입니다. 이 친구들의 디테일에 대한 사이코적인 탐닉은 서비스를 몇분만 만져보면 금방 이해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아래의 경우.. 37signals의 대표적인 서비스중 하나인 campfire입니다. 그냥 대화내용이 기록되는 채팅방인데, 얼핏 보.. UI&사용성 이야기/UI 디테일 2008.06.23
#001 37signals - Campfire 처음으로 소개할 웹사이트는 37signals의 Campfire™입니다. 37signals는 구글이 Web2.0의 초극단에 닿아있다고 생각하고 따라가려고 애쓰는 회사입니다. [참조] 알아두어 나쁠것 없지요? 이건 37signals 사의 첫화면입니다. 회사 소개보다는 상품 소개에 중점을 둔게 인상적이네요. 자사 상품을 동일한 아이콘으로.. 웹서비스 이야기/뻘소리들 2006.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