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리빙포인트 뜰것같다.

미고자라드 님의 블로그에서 본 이거.

 

 

그리고 서명덕 기자님 블로그에서 본 이거

 

 

 

 

이건 웬지 척노리스 게임 이후의 꽤 재미있는 놀이가 될 것 같은데..

 

일단 미고자라드님 블로그의 꼬릿말들을 보면..

 

물통을 냉장고에 넣어두면 나중에 꺼내서 시원하게 마실수 있다.

 

물을 마실때 컵을 이용하면 최곱니다. -_-b

 

배변은 양변기에 해야 쉽게 흘려보낼 수 있다.

 

등등...

 

 

나도 하나 보태보면..

 

샤워를 하고 나와서 즉시 머리를 말려야 나중에 머리카락의 꼬임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밥을 먹을때 숫가락과 젓가락을 준비하면 편리합니다.

 

바지가 자꾸 흘러내려가면 허리띠를 하면 편리합니다.

 

창의성이 부족해서 재미있는게 안나오는데-ㅅ-

 

남들 다 아는걸 '리빙포인트'라며 올리는 센스 참..

 

얼마나 소재가 부족했으면ㅠㅠ

 

 

척 노리스 게임보다 재미 없긴 하다.

 

주변을 둘러보면 이것보다 재미있는게 얼마든지 보이겠지.

 

그럼 필자는 쌀사러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