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가지 작별 인사를 끝으로 키노트가 끝났습니다. 번역을 너무 날림으로 했지만 강연보다 거의 20~30분을 늦게 따라가느라 부담이 많았습니다. 더이상 실시간의 의미가 없는거니까요.. 마침 다음 블로그도 신나게 버벅거리는지라 글을 미리 입력해두고 2초 후에 화면에 표시될때까지 기다려야 했습니다. 혼자 쓰는 블로그는 정말 외롭네요. 일단 저는 좀 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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