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변잡기

발렌타인 데이를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넣을 계획..

MIRiyA☆ 2007. 2. 14. 00:24

오늘 발렌타인 데이죠?

 

지금 여긴 피씨방인데, 엽기적인 제 친구들과 저 4명이 한장소에 모였습니다.

 

늦어도 오늘 저녁까지는, 역사에 길이남을 끔찍한 퍼포먼스를 연출할까 합니다.

 

적나라하게 망가지는 사람은 접니다.

 

퍼포먼스는 아마 다음 포스팅에 동영상으로 올릴듯 합니다.

 

인생막장 20대를 보여드리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