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창업자인 제프 베조스가 추진해온 '블루 오리진'프로젝트입니다.
원문에 없는 동영상을 제가 임의로 붙여서 트랙백 합니다.
아주 예쁘게 생겼네요.
발사준비중..
발사 직전.
환호하는 사람들.
발사하기 전에 이걸로 밥을 때웠다는군요. 맛있답니다.
총각, 뭐가 그리 신났수? (저거 한병 원샷하면 큰일나겠군요.)
시험 비행 끝. 창고로..
발사장면. 285피트 떠올랐다고 합니다.
콜드런치 시험인지, 가스만 분출되는군요.
러시아와 미국, 우리나라가 콜드런치 기술을 보유하고있지요. 순항 미사일 발사때 주로 써먹습니다.
실제 발사때는 저렇게 붕 떠오른다음 공중에서 점화되지 않을지 상상해봅니다.
랜딩기어와 스러스터 부분에서 찍은 모습입니다.
발사장에서 수직으로 찍은 모습입니다.
우주선 측면 카메라로 찍은 모습입니다.
어안 렌즈로 찍은 모습입니다. 합성이니 뭐니 하는 사람들은 찌질한줄 아셔야 하겠습니다.
블루 오리진 프로젝트의 사이트에서 전부를 볼 수 있습니다.
다음 포스팅은 네이버 블로그 시즌2에 대한 글입니다.
내일 혹은 내일 모래는 파란 the 트랜드에 대한 분석글이 올라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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