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직원들이 보면 뜨악하는 자료 아래는 올해 초 블로그 및 플래닛을 돌면서 조사한 다음 직원들의 관계표입니다. 노출을 줄이기 위해서 이름이나 닉네임이 드러날 정도로 큰 이미지는 올리지 않았습니다. 오프모임에서 뵙고 "내가 이러이러한걸 하고있다" 하니 무척이나 놀라시는 분들이 많던데, 현재 더이상 진척은 없으니 걱정 안.. 웹서비스 이야기/다음 기타 2006.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