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당할뻔 했던 피싱사례 72만 회원이 북적거리는 카페를 운영하고있는 저는 여러가지 어이없는 경우를 당하곤 합니다. 카페를 팔라는 메일은 꾸준히 날아오고있고, 까칠한 성격때문에 워낙에 적이 많다보니.. 운영진의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알아내려고 수작을 부리는 녀석들이 가끔 보입니다. 아래의 스크린샷은 얼마전에 올.. 웹서비스 이야기/다음 카페 2006.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