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대 블로그도 블로그인가? 웃대 블로그도 블로그인가? 다소 낚시성 제목으로 시작했지만, 오늘 쓸 내용은 다소 텁텁한 내용이다. 말투가 반말체인건 양해해 주길. 이미 시작을 반말체로 시작했기에 돌아가면서 존댓말로 바꾸면 뭔지 모를 괴리감이 느껴진다. 필통 열어보니 생선이 들어있는 느낌. 마우스를 잡는다는게 휴대폰을.. 웹서비스 이야기/뻘소리들 2006.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