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데이 삭제기능 추가, 낙장불입에 대해.. 미투데이에 4월 1일 만우절을 맞아 삭제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이를 두고 아쉬워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제 입장은 이래요. 글은 개인의 저작물이므로 처분권도 법적으로 개인에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서비스의 문화가 어떻든 간에 기능으로 제약할수는 없는 법적인 부분이라 생각해요. 낙장불입 시.. 웹서비스 이야기/네이버 2010.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