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 소리에서 숨겨진 니즈를 발견하는것 본인이 IT 덕후인지라 여러 웹서비스들 쓰고 돌아다니면서 이것저것 찔러보곤 한다. 필연적으로 내 블로그에서나 다른 고객센터에서나 담당자들의 피드백을 보게되는데, 그것들만 봐도 상하가 나뉘는것 같다. “ㅇㅇ는 ㅁㅁ에 이미 구현되어있습니다.” 꼭 보면 이런 양반들 도처에 널려있다. 블로그.. 메모 2009.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