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지 폭풍으로 한층 레벨업된 다음 예전까지 갖고있던 다음의 기억은 옆동네 네이버에 비해 항상 한발 밀리는 UI와 뭔가 엉성하고 유행에 뒤떨어지는 모양새다. 하지만 요즘들어 다음이 변하고있다. 처음으로 변화의 모습을 감지한건 티스토리 베타의 관리화면을 보고나서였다. 5회 태터캠프때 샨새교 교주 신 모님(글상자 매니아) 노트.. 웹서비스 이야기/다음 기타 2008.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