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가... 아 싱싱.. 17만원 수리비 나온게 아쉬워서 이곳저곳 돌다가 결국 18만원 견적 받았다. ㅅㅂ 걍 17만원으로 수리할걸 괜히 판매처를 신임하지 못해서 만원 더 나오고 지하철비까지 팍~ 게다가 지하철역에서 웬놈을 만나 2만원을 꿔준것까지 합치면.... 아악;; 현대인의 삭막한 인간관계에 새로운 공기를 불.. 카메라 이야기/카메라 정보 2006.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