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오픈정책 발표회, 그리고 한국 웹의 두가지 큰 흐름 어제 티맥스 떡밥을 무는 대신 네이트 오픈정책 발표회에 다녀왔다. 이날 든 생각은 "아, 이제 새로운 시대가 열리는구나." 두가지 큰 흐름이 느껴졌다. 하나는 위젯, 하나는 앱스. 작년에 다음 위젯뱅크 오픈으로 대중적인 위젯 서비스가 공유되는 공간이 마련되었고, 저번 비즈니스블로그 서밋 2009에.. 웹서비스 이야기/SK컴즈 2009.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