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첫번째 어플리케이션, MoLock(모락)을 소개합니다. 제가 블로그를 운영한지 거의 7년이 다 되어갑니다. 블로그의 글감중 가끔은 새로운 소식이나 팁, 리뷰 등이었지만.. 많은 분들이 기억하는 제 블로그의 이미지는 신랄하게 뭔가 까는 글일겁니다. 블로거라는 사람들이 대게 자기가 창조하는것 없이 남이 해놓은거 까기나 하고 입만 살아갖고 씨부려대.. 관심사2/일 이야기 2011.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