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맥스, 그리고 박대연, 월화수목금금금. 오늘 하루 두건의 큰 행사가 있었다. 하나는 티맥스 데이, 하나는 네이트 오픈정책 발표회다. 며칠 전까지 떡밥이 대단했던 티맥스데이에 갈지, 뭔가 있어보이는 네이트쪽 갈지 고민했다. 나는 티맥스보다는 네이트쪽에 연관된 부분이 많고, 만날 사람들도 있어서 네이트 쪽에 가게 되었는데, 미투데.. 웹서비스 이야기/뻘소리들 2009.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