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락(MoLock) 버튼 디자인 변경한게 자랑. 아무래도 모락(MoLock)의 모든 디자인은 제 손을 거쳐갔기 때문에, 디자인에 대해서는 많은 애착과 더불어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개발 시간이 촉박하여 다듬지 못한 시안상의 허점들을 매꿔야하는데, 모락의 홈페이지에 몇개 이런 부분들이 남아있지요.. 그 중에서 가장 건더기가 큰걸 오늘 드디어 .. 관심사2/일 이야기 2011.09.12
제 첫번째 어플리케이션, MoLock(모락)을 소개합니다. 제가 블로그를 운영한지 거의 7년이 다 되어갑니다. 블로그의 글감중 가끔은 새로운 소식이나 팁, 리뷰 등이었지만.. 많은 분들이 기억하는 제 블로그의 이미지는 신랄하게 뭔가 까는 글일겁니다. 블로거라는 사람들이 대게 자기가 창조하는것 없이 남이 해놓은거 까기나 하고 입만 살아갖고 씨부려대.. 관심사2/일 이야기 2011.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