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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구도가 한창 원숙기에 다다를 무렵 그린것.
예전것에 비해 훨씬 정밀하고 뚜렷해진 선과 포토샵 처리한 서명 등이 눈에 띄인다.
위에건 F-15와 F-22를 적당히 참조해서 폭장량은 F-15, F-22정도의 스텔스성을 가지는 비행기를 그린거다.
아래건 F-16을 참조해서 그린건데, 당시 한창 FX사업 붐이 있었던지라 라팔과 유로파이터의 델타익을 써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