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푸딩 이용후 짧은 소감 파란 the 트랜드의 리뷰에 이어 푸딩을 살짝 이용한 소감을 적는다. 저번처럼 풀스캔해서 적기보다는 좀 써보면서 짜증났던 부분이나 미흡해보이는 부분을 위주로 적을것이다. 다시 말해 좋은 말은 적지 않겠다는 뜻이다. 또한 여기는 서비스에 대한 개념 설명이나 이해 등도 들어가지 않는다. 타 서비.. 웹서비스 이야기/기타 웹 관련 2007.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