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제품군이 고쳐야할 몇가지 며칠전에 MS에서 일하는 분이랑 라이브 메신저로 대화를 하는데, 갑자기 그분이 "no hangul!"을 외치는것이다. 한동안 영어로 대화하다가 결국 재부팅 하셨는데, MS직원이랑 대화할때 겪을 정도면 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같은 삽질을 하고 있을까? 나야 몇번 경험이 쌓이다보니 창을 닫고 다시 여는 방식.. 웹서비스 이야기/MS 2009.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