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7

네이트 오픈정책 발표회, 그리고 한국 웹의 두가지 큰 흐름

어제 티맥스 떡밥을 무는 대신 네이트 오픈정책 발표회에 다녀왔다. 이날 든 생각은 "아, 이제 새로운 시대가 열리는구나." 두가지 큰 흐름이 느껴졌다. 하나는 위젯, 하나는 앱스. 작년에 다음 위젯뱅크 오픈으로 대중적인 위젯 서비스가 공유되는 공간이 마련되었고, 저번 비즈니스블로그 서밋 2009에..

국내의 모든 블로그 업계와 블로거들에게 올리는 협조요청.

대한민국의 블로고스피어 발전과 이용자 편의 증달을 위해 다음, 네이버, 네이트, 파란, 야후, 드림위즈를 포함 모든 블로그 서비스 업계에 협조요청 글을 올린다. 또한 동료 블로거들에게도 지지를 요청한다. 태터툴즈 계열 블로그는 상호간에 댓글 알림 기능이 동작한다. 내가 태터계열의 어떤 블로..